요즘 생활고에 걱정하는 가장들이 늘고있다.
그래서 퇴근 후 집에서하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부업을 알아보았다.
폰으로 사이트 앱을 다운받아 각종 설문 등을 하면 포인트를 지급 받는 형식의 부업이다.
여러가지 설문앱중 사용자 평가가 그래도 괞찬은 앱을 알아보고 체험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파워패널 엠브러인 을 추천받아 설치해보았다.
엠브러인은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1위 리서치 전문 기업으로 설문조사 리워드 사이트에서 가장 알려져 있다.
참여방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설문조사 를 하여 포인트를 지급받거나, 직접 좌담회를 참석하여 포인트른 받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좌담회는 수도권지역에만 열려 지방에사는 나는 설문 참여만 해보기로 했다.
먼저 개인 주거지, 나이, 성별, 소득 등의 약간의 신상을 물어 1차적으로 설문조사자를 선정한다. 특정한 설문일 경우 좀 더 자세한 신상을 물어 설문조사자를 선정한다.
만약 설문조사자로 선정이 되지 못했을 경우 50원 정도를 받고 끝난다. 설문조사자로 선정 됐으면 각 토픽에 맞춰서 질문을 계속한다.
질문의 대답에 따라서 리워드가 변경될수도 있다. 설문조사를 모두 완료하면 설문 소감문 을 쓰게해서 매달 추첨으로 5000원을 준다고 한다. 소감문까지 쓰고나면 리워드를 적립할건지 기부할건지 결정할수 있다.
현재 1주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지금까지 설문조사는 총 15개 정도 할 수 있었고 거의 설문 대상에서 제외. ..
그렇케 큰? 성과는 못올리고 있다.
티끌모아태산? 이란 속담이 있다.
비록 티끌 이될 수 도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꾸준하게 임할 생각이다.
앱테크 생소하지만 직접 해봅으로써 점 점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