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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션 체험기

오늘은 캐시미션이라는 앱에대한 1달간 저의 체험한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20년11월7일 부터 크라우드웍스(앞 글참조)를 시작하면서 같이 하게됬습니다.
처음에는 위 크라우드웍스랑 비교 했을때 돈이 안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션의 단가가 5원부터 있는게 태반이고 사물을 수집하고 사물테두리 그리기 등 소위말하는 인형눈알 끼우기 알바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ㅠ

하지만 티끌이모이니까 쏠쏠한 재미는 함정! ㅋㅋ
50원짜리 미션 으로 8만원 가까이 포인트가 쌓이고, 사물테두리그리기(일명 박스그리기) 5원 ~30원 미션으로 3만원 가량, 신체사진미션으로 5만원 가량 등 등 모이니까 20만원 가량 포인트가 적립되는 재미를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적립된 포인트 이고 아직 검사진행 2만원 가량 된답니다^^

다른 미션 어플에 비해 금액은 작지만 검수가 빠르고 반려률이 낮은거 같아 좋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작업마다 가이드를 꼼꼼히 읽고 반려률을 줄이는게 노하우! 인내력은 덤 인거 같습니다.^^

이상 캐시미션 1달 체험담 이었습니다.